[포헬스] 포헬스, 1주년 맞이하다! (기업 임직원 건강검진 예약 플랫폼 '누리고'(NURIGO))


포헬스, 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저게 저절로 붉어질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개

저 안에 천둥 몇개

저 안에 벼락 몇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 질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


-시詩 "대추 한 알" 장석주-    


세상에 '저 혼자' 이루는일은 없듯이

앞으로도 포헬스는 항상 겸허하게, 기업 임직원 및 협력기관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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