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헬스 마포창업비즈니스센터로 이전

마포구-서강대산학연 공동 보육 및 협업업체로 선정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포헬스(4health Co.)가 마포구와 서강대산학연의 공동 보육 및 협업업체로 선정되어 본사를 서울상암동소재 마포창업비즈니스센터로 최근 이전했다.

윤수진 포헬스 대표 

윤수진 포헬스 대표


포헬스는 21년 10월27일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으로 4차산업의 기술과 의료 네트웍 서비스의 연동기술을 개발하는 의료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기업이다.

현재 “누리고” 기업임직원 건강검진 플랫폼을 바탕으로 차기 새로운 고객 서비스 컨텐츠개발과 네트웍병원의 효율적 운용 컨텐츠의 2단계 프로젝트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높이 평가한 마포구와 서강대산학연의 기술협업 지원과 보육지원으로 앞으로 (주)포헬스의 “누리고” 의료 플랫폼의 확장과 점프업에 많은 성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수진 대표는 “저희 포헬스는 3단계 사업화 과정을 목표로 현재 2단계 서비스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플랫폼사의 고유 목적인 고객과 네트웍 공급사 양측에 도움이 되는 비지니스모델을 확립하고 계획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의료컨텐츠의 확대로 고객과 네트웍병원들에게 보다 많은 도움과 시너지를 낼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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